구입해서 팔이랑 목부분만 사용하다가
다리부분에 하얗게 올라온 튼살이 신경쓰여 해봤어요
찬바람 좀 맞았다고 이렇게 터버리다니~
바디로션을 발라도 다시 올라와서
스크럽을 해보기로
완전 따가워 보이죠!!!
로션을 발라도 따가운데...스크럽이라니
그래도 이빨 꽉!! 물고...윽~
그랬더니 통증의 보답이라도 하는 듯
하얗게 올라온 각질들이 말끔하게~
그래도 화이트 -설탕스크럽은 물에 녹아서 자극이 좀 덜한거 같아요
물에 녹으니 가루같은것도 남지도 않고
거품이 나지는 않지만 오일성분때문에 그런지 씻고 나서 당기거나
건조해 지는 느낌이 없어요
하여튼 일주일에 2번정도
다른 제품에 비해서 뭔가 가득 차 있는 느낌이랄까!!!
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여 고객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미모야가 되겠습니다.